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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니폼 더 멋져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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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SBS 골라듣는 뉴스룸 축구 팟캐스트 '축덕쑥덕'에 K리그 유니폼에 대한 의견을 보냈다. K리그 유니폼이 팀 정체성을 잘 살릴 수 있게 다양화했으면 좋겠다는 거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는 해외 구단을 보고 있자면, K리그 팬들에게는 우리 선수들의 유니폼이 좀 밋밋해 보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K리그 유니폼

유니폼이 다양하면 좋겠지만,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연이 있다.

이정찬 기자는 "유니폼을 찍으려면 한번 제작해서 한꺼번에 많은 수량을 만들어야 단가가 내려가는데 많은 수를 찍었을 때 팔리지가 않는다. 팬들이 많이 사줘야 구단 수익이 생긴다."고 말했다.

유니폼 판매량이 가장 많은 구단은 서울, 수원, 전북이다. 한 시즌에 1만 장을 팔지 못한다고 한다.

이정찬 기자는 "수천 장 단위로 보면, 구단 수익은 몇억 원대로 전체 수익에서 비중이 높지 않다."고 답했다.

프로축구 연맹 기준에 따르면 홈 유니폼은 무조건 유색, 그리고 흰색 유니폼은 무조건 구성해야 한다. 원정에 흰색을 착용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K리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팬심이 발휘되면 개성있고 다양한 유니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지금 유니폼보다 더 시급한 게 있다. 코로나 19로 A매치가 전혀 열리지 못하면서 대한축구협회가 비상이다.

이정찬 기자는 "협회 차원에서 보면 수백억 단위의 스폰서 수익을 갖고 유지하고 있는데, 스폰서들이 내년으로 이월해달라고 하면 내년에는 수익이 사라질 수도 있다."라며 "협회에서는 직원 무급 휴직을 두고 노사가 현재 협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일이 프로축구단에서 벌어지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다.

게다가 지자체가 주는 예산이 감액될 가능성이 있어 구단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연맹이 중재해서 선수들의 연봉을 감액하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선수들은 고통 분담은 좋지만 줄어든 금액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먼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비하인드팟 홍보이미지

SBS 골라듣는 뉴스룸 축구 팟캐스트 '축덕쑥덕'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는다.

주영민 기자와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이정찬, 하성용 기자가 격주로 나와 청취자 질문에 답한다. '축알못' 질문도 대환영이다.

전체 내용은 SBS 뉴스 홈페이지나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팟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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